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2018-02-13 11:10:41

[프라임경제] 올해 최강 한파와 함께 독감유행까지 겹치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GC녹십자(006280) 임직원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알렸다.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GC녹십자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상희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헌혈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 실천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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