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8대 박형구 사장 취임

2018-02-13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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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3일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임직원 약 3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8대 박형구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박형구 사장은 "환경의 변화를 끊임없이 주시하고, 학습하며, 명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3일 제8대 박형구 사장 취임식 후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중부발전

또한 "'모두가 하나 돼 새롭게 성장하는 New KOMIPO'라는 시작을 위해 조직 간, 상하 간, 노사 간, 성별·근무지별 간 장벽을 허물고,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는 한국중부발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신뢰경영 △다양한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충에 힘쓰는 가치경영 △직원과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경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박형구 신임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 임명을 거쳐 임기 3년간(2018년2월13일~2021년2월12일) 한국중부발전의 사장 자리에 앉게 됐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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