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수산시장 상인 격려

2018-02-13 13:21:57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2일부터 14일까지 웅천 및 동부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 격려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고생하는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위로했으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특히,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위판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에 작업하는 어업인과 중매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전통시장의 활기도 예전만 못하다"며 "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친절함과 좋은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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