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유관기관·단체,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홍보

2018-02-13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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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지역 유관기관·단체들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동부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경동), 지방중기청 충남사무소, 소상공인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등이 참여했다.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실시한 후 단체 기념촬영 중이다. ⓒ 서산시청

참석자들은 설날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도록 장려하는 가두행진을 벌이고, 특별히 제작한 장바구니를 고객들에게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최저임금조정에 따른 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안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준비와 멀리서 찾아오는 가족·친지를 위한 먹거리 마련에는 동부전통시장이 제격"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친절하고 좋은 상품이 즐비한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대목을 맞아 2월 한달간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향되며, 특히 오는 14일까지는 5%에서 10%로 할인율도 확대해 판매된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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