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 캠페인' 전개

2018-02-13 14:26:58

- 시청 출입구서 감사관실 비롯한 50명 참여해 청렴홍보물 배부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13일 출근시간에 맞춰 시청 주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광역시

이번 캠페인은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선물) 수수, 공직기강 해이 근절,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청렴의 생활화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한 대전시 감사관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면서도 투명한 청렴시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공직자 다짐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또한 부패취약분야인 공사업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렴모니터링으로 민원 불편사항 개선,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민·관 청렴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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