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대구에 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2018-02-13 15:09:37

SPONSORED

- 20대 초반 여성 핵심 타깃…신진 뷰티 브랜드 대거 선봬

[프라임경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올리브영이 14일 대구 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 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대구본점을 개장한다.

대구본점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본점, 2016년 제 2의 도시인 부산에 연 광복본점, 2017년 개장 한 강남본점을 잇는 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올리브영 대구본점 1층 메이크업존 전경.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대구본점은 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20대 초반 여성이 핵심 타깃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젊고 경쾌한 동성로 상권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매장으로 꾸몄다. 

동성로에 위치한 기존 매장의 경우 일반 상권과 비교해 20대 초반 여성의 비율이 약 15%나 높은 점에 착안, 대구본점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진 뷰티 브랜드를 다수 선보인다.

전체 면적 1080㎡(327평) 규모인 대구본점은 1층부터 3층까지는 층별로 메이크업,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문 공간으로 꾸몄다. 4층에는 건강·미용 클래스 공간도 마련했다. 

20대 초반 여성 수요를 고려해 1층은 색조 화장품 전문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블리블리 △투쿨포스쿨 △3CE △머지(MERZY) 등 최근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입소문이 난 신진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2층은 스킨케어 전문 공간이다. 핵심 카테고리인 더모코스메틱존에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선크림의 지속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UV 차단 측정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3층 라이프스타일존에서는 애완용품, 음향기기, 리빙소품 등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글위글' '오버액션토끼' 등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 소품도 대폭 확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대구본점은 여느 상권보다도 더 젊고 경쾌한 상권에 위치한 만큼,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읽고 보여주는데 최적화된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영은 상권별로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각기 다른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늘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