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전 군수,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2018-02-13 1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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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무겁지만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려는 책임감을 갖고 선거에 임하겠다"

▲지난 총선에서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서삼석 위원장. =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13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무안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보궐로 치러지는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 특별위원장인 서삼석 전 군수는 이날 오후 박준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해 실시되는 영암·무안·신안 6·13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2전 3기 도전장을 던졌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당선되지 못했고 결국 재선거에 이르게 돼 지역민들을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저에게도 책임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에 걸친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 활동을 통해 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운영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변함없는 신뢰로 지켜왔다"며 "지금이야말로 전남 서남부권의 발전을 이룰 최고의 적기라 생각하고 온 힘을 바쳐서 일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나광운 기자 nk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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