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주류
[프라임경제] 선수촌 인근 상권이 축제 분위기에 힘입어 평창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강릉선수촌 인근 식당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롯데주류 '클라우드'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