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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로고 골프공', 선물로 제격

원하는 제품 추가 구성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2.14 08:34:46
[프라임경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판촉물의 광고 효과는 그 어떤 광고 수단보다 빠르고 즉각적이기 때문에 회사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저비용으로 회사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광고 수단이다. 

ⓒ 볼빅

그 중에서 골프공은 기업의 기념일 선물, 판촉물,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위한 최고 선호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의 '로고 골프공'이 맞춤형 골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볼빅은 그동안 많이 사용돼 왔던 정형화 된 화이트컬러 골프공과 12개 한더즌의 구성으로 된 로고 골프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조합과 함께 수량 및 포장형태 등의 맞춤형 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찾고 있다. 

특히 다양한 컬러볼과 함께 볼마커, 골프티 등의 액세서리의 구성이 가능하고, 네모반듯한 종이박스가 아닌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박스 외 플라스틱 및 틴케이스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제품의 추가구성이 가능해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통한 맞춤형 홍보에도 효과적이다. 

볼빅 관계자는 "컬러볼을 활용해 기업의 이미지 및 아이덴티티 표현이 가능하다"며 "3구부터 △4구 △6구 △12구 등 수량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 구성과 대상에 따른 커스텀 패키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공 이외 △모자 △양말 △우산 △파우치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판촉물과 선물용품을 주문 제작해 맞춤형 골프 기프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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