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2.03% 뛴 11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신영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유럽에서 허쥬마, 미국에서 트룩시마가 출시돼 큰 폭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매출액 1조3685억, 영업이익 34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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