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이시아폴리스점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시네마데이 행사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0명으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대구점 문화홀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상인점 7층 문화센터 앞에서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60명 한정으로 '전통 우드피리 만들기' '제기 만들기'가 실시된다. 또한 18일 같은 시간에는 '전통 노리개 만들기'가 100명 한정, '팽이&요요 만들기'가 60명 한정으로 준비됐다. 상세사항은 롯데상인점 판촉담당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이시아폴리스점 에서는 15일 놀이기구 '회전문어'를 오픈한다. 장소는 1층 나이키팩토리 앞이며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 15일 오후 2~5시까지 '설 맞이 추억의 엿장수'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1층 중앙광장에서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윷을 던져 개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윷을 던져 개가 나오면 생필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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