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7일 '제5회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시험' 실시

2018-02-14 09:50:41

- 서울 비롯, 전국 4대 도시 동시 진행

[프라임경제] 한국CS경영아카데미(원장 박종태)가 '제5회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시험'을 다음 달 1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4대 도시에서 일시에 실시한다.

▲2018 개정증보판 표지 이미지. ⓒ 한국CS경영아카데미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한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간호협회와 한국CS경영아카데미가 공동 발급하고 있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CS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감정노동관리사는 조직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및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올바른 조직문화 및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감정노동 전문 자격증이다.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증은 1~4회 시험을 거치면서 은행, 통신, 유통은 물론 제조 및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응시하고 있다.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시험은 △감정노동이론 △감정노동실무 △감정노동해결 △감정노동관리 등 4과목을 치르며 각 과목별 20문제씩 총 80문제가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출제된다. 전 과목 평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60점 미만 또는 단일 과목 40점 미만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이번 5회 시험부터는 새로 개정된 감정노동관리사 수험서로 시험을 준비해야 하며 시험과 관련된 특강은 내달 10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