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 직장인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 운영

2018-02-19 13:43:01

-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 인정

[프라임경제] 학점은행제를 취득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해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 중이다.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며 "학위 취득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과 자유로운 학사 일정이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기계발을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은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 학위가 수여된다.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에서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총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 84학점, 타 전공을 이수한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전공 48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주말과정 재학생들은 학생증과 각종증명서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 병원 할인 등 일반 재학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희망자는 입학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중앙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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