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엠, 컨택센터 공개강좌 'Ten Of Diamonds' 개최

올해 첫 번째 강좌 주제 '4차산업혁명'…구체적 사례로 이해 도와

[프라임경제] 기업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 예스티엠(대표 송미애)은 컨택센터 관리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컨택센터 공개강좌 'Ten Of Diamonds'를 개최했다.

홍희대 예스티엠 컨설턴트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올해 첫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예스티엠

올해 첫 번째 공개강좌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르네상스타워에서 홍희대 예스티엠 Technical Architecture 컨설턴트가 '거센 쓰나미!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간단한 빅데이터 게임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부터 시작해 4차산업혁명의 도래와 특징에 대해 배우고, 4차산업혁명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4차산업혁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4차산업혁명의 기술적인 부분과 우리의 가치관에 대한 병행으로 이루어진 강좌 구성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스티엠의 공개강좌는 2012년에 개최해 올해 7년째 진행돼 오면서, 그동안 데이터를 분석해 교육생들의 니즈에 최적화 된 교육이다. 단순한 이론식 강의가 아닌 실제 현장으로 돌아가 직접 응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2018 Ten Of Diamonds 예스티엠 공개강좌는 컨택센터에 관련된 다양한 최신 이슈와 트렌드에 따라 10가지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컨택센터 관리자 및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연간 10회 진행된다. 

2인이상 동반 신청방법 등을 통한 할인혜택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커리큘럼과 신청은 예스티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