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첫번째 콘서트 'Season Of GFRIEND'(여자친구의 계절이라는 뜻이예요)에서는 여러나라에서 온 여자친구의 팬들이 많이 참여해 콘서트를 축하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마음을 더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팬클럽 회원들은 쌀 1130kg, 연탄 2407장을 기부했어요.
여자친구 멤버들이 따로따로 쌀과 연탄을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팬클럽 회원들이 나눠 준 전체량은 쌀 2930kg, 연탄 4007장, 분유 9캔, 라면 80개를 넘었어요.
한편 가수가 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여자친구끼리만 콘서트를 하는) 콘서트를 연 '여자친구'는 '핑거팁'이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여자친구만의 이야기로 알차게 콘서트를 진행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서울 중구 다산동 감수위원단)
고재련(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인턴 / 21세 / 서울)
서다혜(성신여대 평생교육원 / 1학년 / 21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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