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기부도 하고 콘서트도 했어요" 걸그룹 여자친구의 착한콘서트 눈길

2018-02-22 03:41:28

- '여자친구' 자기들만의 첫 콘서트에서 모인 쌀과 연탄을 기부했어요

▲걸그룹 여자친구 모습이예요. ⓒ 쏘스뮤직

[프라임경제] 걸그룹 가수 '여자친구(GFriend)'의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가수가 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착한 콘서트를 진행해요. 콘서트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기부도 했기 때문이예요. 

지난 1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첫번째 콘서트 'Season Of GFRIEND'(여자친구의 계절이라는 뜻이예요)에서는 여러나라에서 온 여자친구의 팬들이 많이 참여해 콘서트를 축하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마음을 더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팬클럽 회원들은 쌀 1130kg, 연탄 2407장을 기부했어요.
여자친구 멤버들이 따로따로 쌀과 연탄을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팬클럽 회원들이 나눠 준 전체량은 쌀 2930kg, 연탄 4007장, 분유 9캔, 라면 80개를 넘었어요.

▲가수 여자친구 사진이에요. 팬들이 선물한 드리미쌀이 보여요. ⓒ 소속사 쏘스뮤직

모인 쌀과 연탄, 분유 등은 여자친구와 팬클럽이 지정하는 혼자 사는 노인, 집이 없어 거리에서 사는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시설, 결혼을 안하고 아이만 낳아 키우는 사람들인 '미혼모'들을 보호하는 시설 등에 공짜로 나눠주었어요.

한편 가수가 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여자친구끼리만 콘서트를 하는) 콘서트를 연 '여자친구'는 '핑거팁'이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여자친구만의 이야기로 알차게 콘서트를 진행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서울 중구 다산동 감수위원단)

고재련(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인턴 / 21세 / 서울)
서다혜(성신여대 평생교육원 / 1학년 / 21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현경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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