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강진군, 고구마 말랭이 미국·캐나다로 수출

2018-04-11 19:40:36

- (주)정심푸드 진경학 대표 "올해 글로벌 회사 진출 원년"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강진군이 고구마를 말린 식품인 고구마 말랭이를 미국과 캐나다에 팔아요. 고구마 말랭이를 만드는 회사인 (주)정심푸드의 진경학 대표는 "올해 2018년이 다른 나라에 고구마 말랭이를 파는 회사가 되는 첫 해다"라고 말했어요.

▲(주)정심푸드가 만드는 고구마 말랭이. ⓒ 강진군


강진군은 이 지역에서 식품을 만드는 회사인 (주)정심푸드의 고구마 말랭이가 올 1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도록 장한 일을 해냈다고 1월에 말했어요.

강진군 칠량농공단지에 있는 (주)정심푸드는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회사를 이끄는 진경학 대표가 농촌으로 돌아가서 어머니인 김정심씨의 이름을 걸고 만든 회사예요. 

강진군이 친환경 시설과 위험한 것을 관리하는 HACCP 시설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줘서 현재는 일 년에 70억 원을 벌어들이고, 일하는 직원이 50여 명이나 되는 튼튼한 회사가 되었어요.

또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식품을 만드는 특별한 기술을 개발해서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을 쓰지 못하게 허락도 받았대요. 

정심푸드가 개발한 기술 이름은 '레토르트 공법' 인데요, 3분카레처럼 요리가 되어서 포장하는 방법이예요. 이 기술을 더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6개월 동안 제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레토르트 공법은 높은 열을 가해 고구마의 맛과 질은 유지하고 고구마 겉에 있을수 있는 안좋은 세균을 없애고, 공기와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식품이 상하지 않게 하는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정심푸드는 고구마 말랭이가 잘 팔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홈쇼핑에서도 계속 다 팔렸어요. 현재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에서도 팔고, 일본의 편의점 1000여개의 점포에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한편, 정심푸드는 강진군의 노인들로 이루어진 대한노인회 강진군지부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등과 함께 일하기로 약속을 하고, 노인과 청년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고 있어요. 강진군의 자활센터에 고구마 말랭이 5000봉을 나누어 주는 등 지역사회와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회사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준하(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안연진(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최수빈(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김혜민(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경기도)
윤진희(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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