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7, 8월에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땅이 약해지고 약해진 땅이 푹 꺼져서 내려 앉거나 구멍이 생길수 있어요.
바로 이런 현상을 '싱크홀'이라고 불러요. 지난해 여름에 청주지역에서는 94건이나 싱크홀이 발견됐어요. 비가 많이 오면 여러지역의 산이 무너지는 것과 도로에 구멍이 생기는 위험한 현상이 생기기 쉬워요.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8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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