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해요

2018-02-22 18:24:13

- "몸을 깨끗이 해야"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일으키는 위험한 병에 걸리지 않아요

[프라임경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보건당국이 날씨가 추운 계절인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는 식중독 환자가 많다고 발표했어요. 그리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이나 몸을 깨끗이 씻을 것과, 음식을 잘 관리하는데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으려면 생선은 충분히 익히고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 뉴스1

국민이 걸릴 수 있는 병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곳인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 많이 걸릴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안걸리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인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많이 걸린데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균이 있는 음식물과 물을 먹거나, 병에 걸린 환자를 만지면 사람 간 병이 전해질 수 있는 감염병이에요.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지면 그 세균이 묻은 손을 통해서 입으로, 또는 음식으로 들어와 옮을 수 있어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1~2일 안에 먹은 음식물을 다시 뱉어내거나, 설사를 하고, 그 외에 배가 아프고, 몸이 춥고 떨리며 열이 나기도 해요.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사람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가 넘게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충고했어요. 

이어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어린 아기의 기저기를 갈았거나, 요리를 하기 전이나,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전했어요.

이밖에도 굴이나 조개류와 같은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끊여 마셔야해요. 

특히 병에 걸린 사람은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가면 안되며, 적어도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이 없어진 후에 가야 해요. 또한 음식을 다루거나 요리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또한 환자가 생긴 가정은 다른 사람들이 집에 오지 못하게 하고 완전히 나은 다음에 청소와 소독을 한 뒤 3일 후에 찾아오게끔 해야 해요. 물론 환자는 나을 때까지 다른 가족과 떨어져 다른 방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좋고, 손 닦는 수건은 각자 따로 사용해야 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3세 / 서울)
이아현(나사렛대학교 / 24세 / 성남)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5세 / 용인)



김현경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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