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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최현만·조홍래 대표 비상근부회장 선임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8.02.22 18:07:36

[프라임경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와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한국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회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임 회원이사로,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역임했던 김영과씨는 공익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비상근부회장 및 회원이사는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 회원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된다. 공익이사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4인은 협회 비상근임원으로 임기는 2020년 2월25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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