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화학,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돕는다…5000만원 지원

2018-02-23 12:12:06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LG전자는 LG화학(051910)과 함께 다음 달 18일까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알렸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gsocialcampus@bss.or.kr)로 접수하면 된다.

LG전자와 LG화학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해 4월 말 'LG소셜펠로우'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무상 지원 최대 5000만원·무이자 대출 최대 1억원 △생상성 향상 컨설팅 등 개별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해외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기회 △고려대학교 내 LG소셜캠퍼스의 독립 사무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공익성 및 지속가능성이 높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총 130억원이 투입됐으며 110여개 기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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