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신 삭주장학회, 지역 인재육성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2018-02-23 13:04:33

[프라임경제] 재단법인 김태신 삭주장학회(이사장 김영배, 태신목장)는 22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그로랜드(태신목장)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김태신 삭주장학회 김영배 이사장이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중이다. ⓒ 예산군청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에 소재하고 있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연간 내방객 약 10만명의 규모로 운영되는 국내최초 낙농체험목장이다. 재단법인 김태신 삭주장학회는 태신목장 설립자가 후진양성 의지로 만들어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지역 거주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현재 고덕면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2명과 대학생 1명에게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영배 이사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으로 미래주역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본인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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