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룹 부활이 올 가을 발매될 14집 정규앨범의 첫 번째 싱글 '꽃'을 발표했다.
꽃은 그들이 겪었던 33년간의 여정이 존재 할 수 있었던 그 이유와 의미를 표현한 곡이다.
부활엔터테인먼트 측은 "꽃은 2015년부터 3년간의 작곡 기간을 거쳤다"며 "신예 보컬리스트 김동명의 절제된 감성으로 아름답게 표현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활의 '꽃' 음원은 22일 낮 12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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