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집이나 건물을 짓는 회사로 잘 알려진 '현대건설'이 지구가 따뜻해지는 현상인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를 줄이는 활동을 잘해서 상을 받았어요.
'2017 CDP korea'에서 탄소가 생기지 않게 활동을 잘 한 최우수 기업 5개 회사에 대해 상을 주었는데, 현대건설은 이중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최우수 기업)'이란 상을 4년째 연속으로 받았어요.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인정받았어요. 그래서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최고 높은 계등급인 '리더십A'를 받았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양지담(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성예은(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태림(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다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이준서(29세 / 서울)
안경선(19세 / 서울)
황은주(19세 / 서울)
고재련(2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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