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현대건설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상을 4년째 계속 받았어요

2018-02-27 19:52:56

- 기후가 바뀌는 것에 맞춰 준비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최고의 노력 인정 받아

[프라임경제] 집이나 건물을 짓는 회사로 잘 알려진 '현대건설'이 지구가 따뜻해지는 현상인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를 줄이는 활동을 잘해서 상을 받았어요. 

'2017 CDP korea'에서 탄소가 생기지 않게 활동을 잘 한 최우수 기업 5개 회사에 대해 상을 주었는데, 현대건설은 이중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최우수 기업)'이란 상을 4년째 연속으로 받았어요.


▲지난해 10월27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민준기 현대건설 상무(가운데)가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 현대건설

'CDP'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라는 뜻인데요, 전 세계에서 큰 회사들을 대상으로 날씨의 변화, 물, 생물 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를 가지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보고서를 발간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에요.

이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서 전 세계의 돈과 관련 있는 금융기관들이 돈을 투자하는 방향이 달라지기도 해요.  

지난해 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는 우리나라 기업 중 탄소경영이 최고로 우수한 기업 5개 회사만이 선택됐어요. 전 세계 250개 회사 중에서 5개 회사가 우리나라 회사인 것은 2%가 되는 숫자에요.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인정받았어요. 그래서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최고 높은 계등급인 '리더십A'를 받았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양지담(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성예은(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태림(미림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다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이준서(29세 / 서울)
안경선(19세 / 서울)
황은주(19세 / 서울)
고재련(22세 / 서울)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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