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지난해 10월부터 로봇 '페퍼'가 고객을 맞아요

2018-02-27 18:19:41

- 페퍼가 고객을 즐겁게 하고 백화점도 안내해요

[프라임경제]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로봇 '페퍼'를 처음으로 선 보여였어요. 

처음 만들어진 페퍼는 손님과 간단한 대화가 가능했어요. 이후 롯데 백화점 손님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대화 기능을 더하는 등 인공지능(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한 페퍼가 만들어졌어요.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페퍼'는 일본의 로보틱스라는 회사에서 처음 만들었고, 롯데백화점이 이 로봇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어요. 

롯데백화점은 쇼핑을 하면서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더 많이 살리고, 손님이 여러가지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로봇 '페퍼'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페퍼의 키는 1.2m, 무게는 28kg예요. 온 몸에 여러가지 기술이 합쳐진 센서(기능)를 16개나 달고 있어요. 그래서 페퍼 주변에 사람이나 다른 방해가 되는 물건이나 시설이 있는 경우 이를 느끼고 마음대로 피할 수 있어요.

페퍼 얼굴에 달린 2개의 카메라는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사람의 눈을 보면서 말할 수 있는 기능을 도와줘요. 특히 에너지를 움직임으로 바꾸는 장치인 '액츄에이터라는 기능'을 통해서 △머리 △어깨 △팔꿈치 △팔 △손 등을 사람과 같게 움직일 수 있어요.

롯데백화점 1호점에 있는 페퍼는 매일 문을 열 때마다 지하 1층 입구에서 고객에게 첫인사를 하고 있어요. 또 손님에게 △점포 △쇼핑 정보 △맛집 △주변 관광지 등 많은 정보도 전해요.

손님이 페퍼의 가슴에 있는 화면을 통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 말과 손짓, 화면을 통해서 여러 가지 대답을 해 준대요.

참 페퍼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나라 말로 고객과 말하는 것이 가능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지윤( 태릉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중랑구 신내동)
전예진( 태릉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중랑구 신내동)
류주연( 태릉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중랑구 신내동)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다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이준서(29세 / 서울)
안경선(19세 / 서울)
황은주(19세 / 서울)
고재련(22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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