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창립 44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관계자는 "회사가 매년 창립을 기념할 수 있는 것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9년부터 매해 창립기념일이 되면 목동 사옥시절 인연을 맺은 신목종합복지관 소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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