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이 1일 막을 올렸다.
특히 프랜차이즈서울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국제 프랜차이즈박람회로, WFC(세계프랜차이즈협회) 본부 및 주요국 프랜차이즈협회와 세계 16개국 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해외 프랜차이즈관(International Zone)을 운영한다.
사진은 프랜차이즈서울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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