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싱크홀, 사람 지나갔더라면?

2018-03-02 10:49:10

서울 강남 봉은사 싱크홀, 횡단보도 지반 침하…노후배관 파열 때문
봉은사 싱크홀, 인명피해 없어…양방향 교통통제·원인 조사 중

[프라임경제] 봉은사 싱크홀 원인은 노후배관 파열 때문?

지난 1일 밤 서울 강남구 봉은사 삼거리 횡단보도 지하 노후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지반이 내려앉는 싱크홀 사고가 발생해 주변 도로가 1시간 넘게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는 이날 밤 11시쯤 삼성동 봉은사 삼거리 횡단보도 아래에 묻혀 있던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지반이 침하, 가로 1m·세로 1m 크기의 구멍이 생겨 양방향 교통통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봉은사 싱크홀 사태와 관련 "지반이 꺼질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온수 배관 파열 원인을 조사 중이다.

봉은사 싱크홀 이미지 = 뉴스1  
 


최성미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