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빗썸 회사가 새로 뽑은 직원을 전부 정규직으로 고용

2018-03-21 08:40:43

- 회사의 모든 직원들을 최상의 조건으로, 똑같은 대우를 해주며 일하게 해요

[프라임경제] 빗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끌어 가고 있는 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인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지난 2014년 1월에 회사를 세운 '빗썸'. 이 회사는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예요. 암호화폐는 가상화폐, 전자화폐라는 말과도 같아요. 눈에 안보이는 돈을 말해요. 돈을 만질수는 없지만, 인터넷상에서 있다고 생각을 하고 돈을 투자하거나 주고 받는 등 주식처럼 거래를 하는 것이예요. 

빗썸은 이번에 새로 뽑은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만들어서 일자리에 대한 어려움을 없애줬어요. 정규직이 되면 4가지 보험의 혜택을 받고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빗썸


빗썸(대표 전수용)은 올해 400여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는데, 이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바꿔주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빗썸은 또 지난 3월1일자로 콜센터 상담원 23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바꿔주기로 했어요. 

일정한 기간 동안만 일할 수 있는 기간제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바꿔주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소속 직원('파견직원'이라고 해요)과 힘을 쓰는 일을 하는 직원들도 정규직으로 바꿔 준대요. 

특히 올해 새로 뽑은 직원 400명 중 300명은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들은 본사 직원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하고 똑같은 월급과 대우를 받게 돼요. 

빗썸은 이밖에도 계속해서 회사 전체 직원 모두를 정규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빗썸은 또 직원을 뽑는 과정을 나이가 많은 지 적은 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학교를 어디를 나왔는지 등에 대해 차이를 두지 않고 직원을 뽑아요.

겉으로 보이는 조건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좋은 능력과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멋진 능력들을 중요하게 보고 직원을 뽑는대요. 

또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 모두에게 똑같은 혜택을 주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힘을 합하여 회사를 도와주고 이를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빗썸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예전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최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재은(목동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2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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