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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KB국민카드 유스포굿 대학생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인터넷만화가가 꿈인 청소년들에게 좋은 이야기 해주고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멘토링' 선물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3.07 19:26:27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가 대학생들이 어린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할수 있는 단체를 만들고, 지난 2월 봉사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리는 행사를 열었어요.  

봉사단 이름은 '유스포굿 웹툰 멘토링'이예요. 이 봉사은 아이들과미래재단, KB국민카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만들었고,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

웹툰 멘토링이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만화에 대하여 도움말을 해주는 것을 말해요. 

봉사단이 된 28명의 대학생은 앞으로 웹툰을 만들고 싶은 것이 꿈인 어린아이·청소년들에게 6개월 동안 진실한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간대요. 

KB국민카드측은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용기를 키워줬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8세 /서울시 용산구)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3세 / 서울시 용산구)
노경란(일반 / 58세 / 서울시 용산구)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유종한(23세 / 서울)
정혜인(24세 / 서울)
이아현(25세 /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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