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서희GO집' 누적방문자 420만명

2018-03-08 10:47:03

- 사업 불안감 해소, 투명한 정보 공개 앞장서 '인기'

[프라임경제] 서희건설이 론칭한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 GO집'이 오픈 11개월만에 누적방문자수 420만명을 돌파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8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서희GO집은 서희건설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서희스타힐스' 진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 오픈 후 11개월 동안 누적방문자 수가 420만명에 달했다.

▲ⓒ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기여를 목적으로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지난 1977년 첫 도입됐다. 주민이 직접 조합을 만들어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집을 공동으로 구입하는 것과 비슷해 주택 '공동구매'로 불리기도 한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직접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토지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진행이 지체되는 것은 물론 추가 진행비가 드는 등의 위험이 상존해 주의를 요했던 사업이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이 같은 시장의 불안정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서희 GO집을 오픈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가장 큰 불안요소였던 투명성을 강화시키고자 했다.

서희 GO집은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 착공이 가능한 조건을 충족했거나 착공이 임박한 사업지를 엄선해 소개한다. 법으로 정해져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가능 조건인 조합원 가입률 50% 이상, 토지확보율 95%이상 보다 높은 단계에 있는 사업을 추천한다.

특히 서희GO집은 기존 일반 주택분양 사업에서 분양률에 해당하는 조합원 가입률과 사업의 안전성을 가늠하는 토지확보율(계약+소유권이전)을 공개하므로 리스크를 최소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지역주택조합은 연일 강도가 높아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최근 서희건설 측도 관련 컨텐츠를 강화한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희건설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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