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사업 강자 자리매김

2018-03-12 19:16:37

-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GO집' 통해 투명성 확보

[프라임경제] 봄을 맞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최근 사업승인을 받고 본 계약을 체결해 실제 시공에 나서는 사업들까지 속속 등장하면서 주택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더욱이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서희건설(035890)은 조합원 80% 이상 모집 후 착공이라는 원칙을 세워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지역주택조합은 전체가구의 50% 이상의 조합원만 모집하면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희건설은 확실한 사업 진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높은 기준을 세운 것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 원칙은 착공 후 느슨해질 수 있는 조합원 모집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을 높여 사업 진행에 대한 확신을 조합원들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의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입주지연과 추가분담금이다"라며 "서희건설은 토지 확보 후 조합원 모집을 유도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서희건설은 현재 업계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정보플랫폼 서희GO집'을 구축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서희GO집은 조합원 가입률 60% 이상, 토지확보율 95% 이상인 사업을 엄선 및 소개하고, 조합원모집 중, 일반분양 예정, 일반분양 중 등 사업 진행상황별로 사업을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해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률에 해당하는 정보인 조합원 모집률과 토지매입률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11개의 사업을 준공했으며, 14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다. 아울러 사업을 추진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 최다인 92개 단지(8만9000여세대)에 이른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반분양에 비해 아무래도 난관이 많을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소중한 돈이 혹시라도 날아가는 일이 없어야 하는 만큼 시행사(별도 업무대행사)에 대해 아주 엄격한 기준을 세워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희건설은 사업주체인 조합을 적극 지원해 사업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첨언했다.

이유나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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