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화주문배달서비스 도입

2018-03-13 16:54:13

[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임일순)가 운영하는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편하게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전화 주문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화배달서비스'는 슈퍼마켓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이 온라인 주문보다는 전화 통화가 더 익숙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마련된 서비스다.

고객 주문 시 각 점포 담당 직원이 2시간 이내에 점포 진열상품 중 가장 신선한 상품을 골라 배송하며, 특히 신선식품의 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상품은 보냉팩에 담아 배송한다.

전화 주문은 점포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되며, 오후 5시까지 주문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전화배달 서비스 이용 시에도 카드할인과 포인트적립, 쿠폰할인 등 점포 방문시와 동일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세윤 홈플러스 스몰 포맷 역량강화팀 담당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은 온라인 주문보다 통화가 더 친숙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동네 슈퍼마켓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전화배달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전화주문 서비스 제공 점포를 점차 늘려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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