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2018-03-13 16:52:25

[프라임경제] KT&G(033780·사장 백복인)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지역을 기존 서울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세종특별시로 확대한다고 13일 알렸다.

▲릴(lil) 지역별 판매처 현황표. ⓒ KT&G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릴과 핏은 그간 서울지역 편의점 7700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14일부터는 전국 주요도시에 설치된 '릴 스테이션' 21개소에서 7일간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21일부터 지정된 판매처 3900여곳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인천·경기도는 GS25,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에서 판매된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가 14만여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 공급량 확대와 판매처를 확보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