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지티,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 공개

2018-03-14 16:44:35

[프라임경제] 파이브지티는 1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8(SECON 2018)'에 참가해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가정용 얼굴인식 로봇 유페이스키(모델명: GTFR-6000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파이브지티가 세계 보안 엑스포 2018에서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가정용 얼굴인식 로봇 유페이스키를 공개한다. ⓒ 파이브지티

유페이스키는 얼굴인식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사전에 등록한 사용자 표정 변화를 분석, 위급 상황으로 인지하게 되면 가족 등 지정된 스마트폰과 경비실, 경찰서 등에 알람을 전송한다.

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주거 지역은 물론 최근 여성 1인 가구에서 일어나는 범죄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페이스키는 시건장치로서의 역할도 한다. 1초 내에 사용자의 4만여개의 얼굴 특징을 분석, 문을 잠구거나 열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기 때문에 외부에 있어도 집안의 출입 여부 및 자녀의 안전 귀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유페이스키는 가정 설치형으로 기존 거주 중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에 설치가 가능하다.

이미 △포항 GS자이 아파트(1567세대) △강남 청담 아노블리 오피스텔(81세대)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660세대) △서울 신촌 그랑자이 아파트(1248세대) 등과 공급계약을 맺어 올해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 등 5가지다.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는 "유페이스키에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을 추가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홈 보안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적 안전장치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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