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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신한생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8만 시간을 넘었어요

2011년부터 작년까지 1627번의 봉사활동을 했어요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8.05.18 08:33:06

[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이 지난 2011년부터 2017년 12월까지  1627번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이 총 8만 시간을 훌쩍 넘었어요. 이런 계산을 했을 때의 기준은 지난 2월이었어요. 지금은 더 많은 봉사활동을 했을 거예요. 


신한은행 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이 8만시간을 넘었어요. ⓒ 신한생명

사회에 좋은 일을 하려는 시작을 하던 지난 2011년에는 사회에 좋은일을 하는 활동을 겨우 48번했어요. 그리고 643명의 직원이 참여했죠. 

이후 좋은 일을 하려는 회사의 시스템이 안정되고 직원들의 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지난해에만 276건의 봉사 활동에 5730여명의 직원이 나섰어요.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8만 시간을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험 일에 맞는 참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혜린(중앙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8세 / 서울)
온소화(이화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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