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페럴림픽을 관람 중인 김정숙 여사(사진 가운데). ⓒ 뉴스1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많은 국민들이 응원을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기회로 장애인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고도 언급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팀이 7:0으로 졌지만, 김 여사는 "다음 경기도 있으니 체력관리, 부상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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