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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2018 골프 시즌 맞아 개장

해발 900m 위치, 전략적 라운딩 즐길 수 있는 18홀 코스

남동희 기자 | ndh@newsprime.co.kr | 2018.03.15 17:19:13

[프라임경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CC가 2018 골프 시즌을 시작한다.

부영그룹은 해발 900m의 고지에 위치한 부영 무주덕유산CC는 2018 골프시즌을 1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CC 전경.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세계적인 골프선수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자생식물과 기암 등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 야드 3,251 / 아웃코스 파36, 야드 3,472)를 특징으로, 업계에서는 전략적 라운딩이 필요한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관계자는 "올 봄 무주덕유산CC를 찾는 골퍼들이 아름다운 꽃나무들의 고운 자태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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