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일장일단]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 중소형 '백미' 만끽

2018-03-18 00:15:34

- 고양 지축지구 막바지 역세권 분양…'교통·교육·인프라' 3박자

[프라임경제] 지난 16일 시끌벅적 주목받던 논현, 개포 등 서울 중심지의 1군 건설사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역세권에 알짜배기라 불리는 막바지 견본주택이 조용히 선을 보였다. 서울 중심지 견본주택 오픈이 겹친 만큼, 한적하리라 생각했던 예상과 다르게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입구에는 길게 늘어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 16일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현장. 오픈 10시 이미 늘어선 고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 = 김병호 기자

합리적인 소비와 실리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는 듯,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은 중견 건설사 중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중흥건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현장이다.

'평균 1500만원대' 4억원대 중소형 기대치↑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6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는 지하(최저) 2층에서 지상(최고) 29층 7개동으로 △공급면석 94.0224㎡(28평형) 전용면적 72㎡ 166가구 △공급면적 106.9849㎡(32평형) 전용면적 84㎡A 483가구 △공급면적 110.2566㎡(33평형) 전용면적 84㎡B 83가구 총 732가구로 구성돼,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또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 전체 118만2937㎡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지구인 고양 지축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내 집 마련에서 중요시되는 요소는 교통과 자녀 교육, 문화생활을 위한 인프라, 가격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성인 남성 걸음으로 지하철 3호선 지축역까지 도보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일반인 기준 넉넉히 15분 정도라고 평가된다. 3호선 지축역을 이용하면 상암, 수색,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정학적으로도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역을 활동 무대로 삼을 수 있으며,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자가운전으로 20분 안에 주파가 가능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연신내역도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새로운 수도권 광역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3월21일 특별공급을 시작,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4월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 김병호 기자

아울러 3인에서 4인 가구 중심의 중소형 평형 구성과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인 유치원, 초·중학교는 자녀 교육을 위한 걱정도 필요치 않다. 개교 예정이라지만 주변 한림풀에버, 반도 유보라, 센트럴푸르지오가 먼저 분양을 시작한 만큼 2020년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입주 시에는 주변 유치원 초·중학교 개교와 타이밍이 절묘할 것이라 판단된다. 

생활 인프라도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한 것은 물론, 롯데몰 은평점을 비롯해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 대형 쇼핑 시설도 이용이 용이하다. 2019년 개원 예정인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하남과 '이케아 1호점'을 유치한 광명이 수도권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대형 쇼핑몰 개점에 따른 집값 상승효과도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평균 평당 가격은 1500만원 선으로 33평형의 경우 5억원이 넘지 않는다. 

성에 안차는 '기본형'…공감각적 활용도 '확장형' 기대 

견본주택 일층에는 분양 및 청약 등을 문의하기 위한 고객들이 창구마다 빼곡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돌아 2층으로 올라서면 첨단 내부시스템 설명을 시작으로 왼쪽부터 32평형, 28평형 유닛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확장형 32평형은 현관 입구부터가 남다르다. 현관 입구를 통해 연결된 거실로 나가는 이동 동선과 발코니를 통해 주방으로 연결되는 이동 동선은 32평에서만 찾을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있는 주부고객들의 따뜻한 시선과 함께 사소한 동선에서도 중흥건설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32평 확장형 드레스룸 공간은 일반적인 작은 방보다 공간활용이 더 높고 심플하면서 편의성을 추구하고 있다. = 김병호 기자

특히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설계는 안방을 통한 드레스룸에서 빛을 발한다. 아기를 안고 있는 세 가족의 가장이라는 한 고객은 안방을 통해 드레스룸에 들어서면서 "공간활용 면에서 별 다섯개를 준다"며 감탄사를 발하기도 했다.

최근 유닛 트랜드는 편의성과 공간활용이 가장 큰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좋은 원자재, 구조적인 부분 등 1군 건설사 아파트나 중견 건설사 아파트가 '잘 짓는다'는 부분에서는 '별 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심한 부분에서 작은 차이가 고객들의 마지막 선택을 받는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곳곳에 위치한 붙박이장과 이동 동선을 고려한 발코니, 주방 팬트리 공간에서 안방에 위치한 드레스룸까지 견본주택을 구경하고 있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빌트인을 통한 공간활용의 미를 통해 평수대비 넓다는 인식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매력은 소비자 마음을 헤아린 '배려'가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옵션으로 적용된 확장형과 기본형 유니트 차이는 공간적인 측면에서 한 눈에 흑과 백이 확연히 구분되기도 했다. 기본형의 경우 확장형에 비해 거실, 방들이 한 걸음 이상 공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주방 활용도도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 고객들의 중론이다. 기본형에서 볼 수 없는 확장의 묘미는 옵션 가격에도 불구하고 확장형에서 확연히 다른 평가를 받았다.

확장형의 경우 양쪽 발코니 공간을 늘려 거실과 방의 사이즈를 늘리고, 주방 팬트리 공간 확보, 드레스룸 확장·배치 등 고객니즈 충족에 플러스알파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를 토대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명시된 28평형 1050만원에서 33평형 1500만원의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이미 소비자의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남향 위주 배치, 채광이나 통풍 등을 극대화하며, 가족이 생활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최대한 부각시켰다. 또한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물 놀이터와 입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커뮤니티 시설도 주변에 형성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병호 기자 kb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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