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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양식품, 회장 부부 검찰 소환에 주가도 '흔들'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8.03.21 09:19:53

[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이 오너 일가 소환 조사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5.52% 내린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이동수 부장검사)는 최근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과 김정수 사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오너 일가는 지위를 이용해 일감 몰아주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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