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충청남도 당진에서는 심한 추위에도 잘 자라는 프리지어를 생산해요

2018-05-01 09:51:44

- "학생들 졸업식 때 축하용 꽃으로 인기" 일본에도 수출

[프라임경제] 지난 겨울, 매우 심한 추위를 이겨내고 봄의 시작을 알린 꽃 '프리지어'가 학생들이 졸업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2월부터 우리나라에서 프리지어를 만들어 내는 가장 큰 지역인 당진에서 꽃시장으로 나갔어요.

▲면천면 원동리 김경태씨 농가는 프리지어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 당진시청


가장 낮은 기온이 10℃ 이상으로만 계속 이어지면 추운 겨울에도 기르는 것이 가능한 식물인 프리지어는 올 겨울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많은 프리지어를 생산해 시장에 보냈어요.

특히 당진에서 길러지는 프리지어는 꽃의 색깔과 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아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50만 본의 당진 프리지어가 일본으로 팔려 나가고 있는데, 올해도 일본으로 팔려나갔어요. '본'은 꽃을 새는 단위예요. 

지난 2월 학생들이 졸업과 입학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안팎으로 내보내지는 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일반 도시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리지어를 거두어 들이는 체험도 진행돼 농사를 하는 가정의 소득에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온소화(이화여고 / 2학년 / 18세 / 서울)
박서영(현암고 / 3학년 / 19세 / 경기도 용인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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