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예스티엠, 컨택센터 공개강좌 'Ten Of Diamonds' 개최

올바른 보고서 작성 통한 '교육생 역량' 업그레이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3.23 15:25:46
[프라임경제] 기업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 예스티엠(대표 송미애)은 컨택센터 관리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컨택센터 공개강좌 'Ten Of Diamonds'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르네상스타워에서 개최했다. 

김효연 예스티엠 부원장이 '체계적인 역량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예스티엠


이달 14일 김효연 예스티엠 부원장이 진행한 올해 두 번째 강좌명은 '체계적인 역량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고서 작성'이었다. 

이번 강좌는 보고서의 의미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및 분류를 배우고, 도표, 도형, 그래프 등이 보고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 예시를 통해 알아보는 교육으로 이뤄졌다.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컨택센터 관리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보고서 작성에 대해 명쾌하게 알 수 있었다"며 "업무적으로 뿐 아니라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을 찾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스티엠의 공개강좌는 2012년부터 올해 7년째 전개되면서, 그간 데이터를 분석해 교육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교육이다. 단순한 이론식 강의가 아닌 실제 현장으로 돌아가 직접 응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2018 Ten Of Diamonds 예스티엠 공개강좌는 컨택센터에 관련된 다양한 최신 이슈와 트렌드에 따라 열 가지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컨택센터 관리자 및 상담사들에게 연간 10회 열린다. 

한편 2인 이상 동반 신청방법 등을 통한 할인혜택을 진행 중인데 자세한 커리큘럼과 신청은 예스티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