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주민들이 모여 인근 등방천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만 100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에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들은 인근 등방천 환경을 보호하고자 자발적으로 정화작업을 실시해 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내 유일 국립공원안에 자리한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인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덕유산국립공원의 생태와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고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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