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컨택센터협회-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금연지원서비스 MOU체결

2018-04-02 09:14:48

- 여성상담사 직무스트레스 예방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협회장 박남구)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센터장 이태용)는 지난달 29일 금연지원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대전컨택센터 상담사 금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ㅣ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컨택센터 여성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여성상담사들의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는 대전시 지원으로 심리치료 및 힐링사업을 통해 전문 힐러양성과 힐링캠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담사 이미지 개선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가족화합한마당, 컨택센터 종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영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상담사 권익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역금연민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소규모사업장, 장애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성 금연지원사업은 사회적 편견 때문에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지원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한 여성 흡연자를 위해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전문 여성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금연상담을 신청하는 컨택센터 여성 상담사들은 6개월간 직장 내 본 센터 전문심리상담사의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사들이 금연에 성공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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