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컨택센터 전문상담사 교육생 모집

2018-04-03 11:34:38

- 교육비 무료, 중식비·교재 제공에 수료증 발급까지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컨택센터(콜센터) 전문상담사 신규 인력양성 교육을 편성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컨택센터 전문 상담사 교육 과정. ⓒ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


260명 대상의 신규 과정과 함께 240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과정 교육도 준비했다.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컨택센터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중식비와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이 끝나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해 교육이수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신규 과정은 기초부터 실무까지 2주(10일) 동안 60시간에 걸쳐 이뤄지며, 4월부터 11월 중에 9차에 걸쳐 차수 당 25~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택센터에 근무하는 재직자가 대상인 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조직 리더로 성장 발판이 될 코칭스킬과 함께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컨택센터 상담사 교육 강화와 더불어 권익보호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시 소재 컨택센터 근무 인원은 1만7000여명으로 전국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표준어 구사와 광역교통망의 편리성, 물류중심의 여건 등으로 컨택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전을 선호하는 만큼 지역 청년 미취업자 및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회장 박남구)로 전화 문의를 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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