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이다처럼 톡쏘기도 하면서 시원한 방송으로 평가를 받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8회가 방송됐어요. 방송 내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원의 명령으로 강제로 조사를 받는 내용인데요, 지난 3월15일 밤에 방송됐어요.
또 앞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6자 회담처럼 이야기를 나누어본대요. 6자 회담은 북한 이야기를 평화롭게 하기 위해 한국,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여섯 나라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예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뒤덮은 '미투(MeToo) 운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본대요. 미투운동은 인터넷에 자신이 겪었던 성범죄를 말해서 그 나쁜 점을 알리는 운동이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다겸(대구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대구)
박민규(김해임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김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8세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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