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평창군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은 '평창 송어'예요

2018-05-14 08:30:21

- 특별메뉴인 '송어덮밥'과 '송어만두'도 큰 인기

[프라임경제] 강원도 평창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송어를 키우는데 성공했어요. 평창에 오면 송어요리를 꼭 먹어봐야 해요.

▲평창 송어로 회를 뜬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강원도 평창군은 물온도가 15℃ 정도를 유지하는 땅속에서부터 나오는 물인 '용천수'가 많아 송어기르기에 적당한 곳으로 인정받아, 1965년 미국에서 보내온 송어 알 1만개로 우리나라 최초로 송어기르기에 성공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송어 10마리 중 3마리는 평창군에서 기른 송어에요. 평창군 송어는 신선하고 맛도 매우 좋아 평창군은 우리나라에서 송어기르는 산업의 중심이 되는 곳이에요.

지난 2017년 1월17일 우리나라의 생선이나 조개 같은 수산물을 관리하는 곳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평창송어를 평창의 '우수 농,수산물(지리적 표시 등록)' 제23호로 정했어요.

평창군은 이를 위해서 송어를 기르고 돌보는 곳의 시설을 고치고, 환경을 깨끗하게 하여 송어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어요.

송어를 많이 팔고, 좋은 먹거리인 '우수 농,수산물(지리적 표시 등록)'을 위해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협력하기 위해 '평창무지개송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송어는 살코기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많고 기름에 있는 지방이 적은 음식으로 영양이 많아 건강에 좋아요. 또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언제나 먹을 수 있지만, 살이 단단해지고 고소한 맛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먹으면 특히 맛있어요.

평창에는 송어를 주로 키우는 곳인 만큼 송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유명한 음식점이 동네 마다 많이 있어서, 송어회·송어구이·송어튀김 등 최고로 맛있는 송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참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개최되었었죠. 올림픽 기간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새로 만든 특별메뉴인 송어덮밥과 송어만두가 큰 인기를 끌었대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승연(이화여고 / 3학년 / 19세 / 서울)
김하은(단국대학교 / 4학년 / 25세 / 서울)
윤현정(상해한국학교 / 11학년 / 18세 / 중국 상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3세 / 서울)
이아현(나사렛대학교 / 24세 / 서울)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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