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장애인의 삶을 알리고 싶어하는 동생과 언니의 이야기...들어볼까요?

2018-05-01 10:12:37

▲'세상기록48' 방송화면이예요. ⓒ MBC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완도군에는 가장 동쪽에 '소안도'라는 섬이있어요.

옛날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 맞서 싸운 우리나라의 장소로 잘 알려져 있어요.

소안도 사람들은 서로 가깝게 지냈는데,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운동인 독립운동을 하다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자, 남겨진 사람들이 끌려간 이웃 사람들을 생각해서 한겨울에도 이불을 덮지 않고 지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예요. 

소안도는 365일 태극기가 펄럭여서 일명 태극기 섬으로 불려요. 소안도에 봄이 오는 풍경은 집집마다 걸린 태극기를 새것으로 바꾸는 일부터 시작한대요.

MBC '세상기록48'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소안도에 살고 있는 자매 이야기를 소개했어요. 방송이 보여진 때는 지난 3월1일이었어요. 

방송에는 나이가 31살이지만 나이보다 훨씬 어린 생각을 하는 불편함을 가진 장혜정 씨의 이야기를 전했어요. 

장혜정씨는 지난 18년 동안이나 가족과 떨어져서 다른 장소에서 살았어요. 하지만 작년 여름에 드디어 언니 장혜영(32) 씨와 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장혜정씨의 인생이 달라졌어요.

장혜영, 장혜정 자매는 함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점점 나아가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기록하며 '어른이 되면'이라는 이름의 일감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기록들을 모아서 이번에 자매의 삶을 이야기하는 영화도 만들어질 것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정(여의도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현준(강서고 / 2학년 / 18세 / 서울)
김수이(중경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3세 / 서울)
이아현(나사렛대학교 / 24세 / 서울)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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