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협동조합 전문가 이케다 도오루 이사장이 강원도 원주시를 찾는다.
이 행사에는 이케다 일본 지바현 바람의마을 이사장이 강연 연사로 참석한다.
이케다 이사장은 '협동조합과 사회복지의 융합모델 연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케다 이사장은 1998년 사회복지법인 생활클럽생협 바람의 마을 설립에 참여한 이후 일본 내 가장 주목받는 협동조합과 사회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세운 인물이다.
이날 행사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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