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 4일간 2만2000명 방문

2018-04-09 14:08:06

- 익산 최초 프리미엄 주상복합…오는 10일부터 청약 시작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지난 5일 전북 익산 부송동 일대에 개관한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4일간 2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익산 최초 프리미엄 주상복합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린 듯하다. 특히 폭우가 쏟아졌던 오픈 당일에도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전북 익산 부송동 일대에 개관한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엔 개관 4일간 2만2000여 명이 몰렸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다.

1~2층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이 바로 연결돼 기존 익산시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한다. 상업시설은 총 계약면적 1만 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으로 약 130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됐다.

익산 내 신 주거 중심인 부송·어양동 생활권에 속해 주변 생활환경 및 교육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가 단지와 직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 교육시설이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 및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이 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이다. 특별공급은 견본주택에서, 1,2순위는 금융결제원 주택 청약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오는 5월 1일~3일,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브랜드, 입지, 상품성의 3박자를 갖춘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오픈 이후 실제 구입 의사를 갖고 상담을 받은 고객 비율이 높았던 만큼 내방객 상당수가 청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초기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